오빠의일상/오빠의리뷰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및 광고 위치 연구(1)

viewdog 2020. 12. 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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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롱이 오빠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한가지 질문을 드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블로그를 시작하신 이유가 어떻게 되세요?"

 

저같은 경우 정말 단순하게 키우는 반려견인 '윤블롱'이의 사료값이라도

벌어보고 싶은 마음에 부수입을 생각하며 시작을 하였습니다.

 

블롱이 오빠의 블로그 시작!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54日이 되었으며, 포스팅의 갯수는 76개가 있습니다.

처음 한 달은 '애드센스'승인을 받기위해서 글 갯수를 늘리는데 집중을 하였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뒤는 너무 단순하게 생각을 하여 '꾸준히 쓰면 변화가 있겠지'라고

생각을 하며 퇴근 후 일상처럼 글을 쓰기 시작을 하였습니다.(하루 평균 2시간)

 

그렇다면 54日동안 수익은 얼마나 나왔을까요?

 

 

US$11.52 가 나왔습니다.

환율을 계산해본다면 한국 돈으로 12.580원이 나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인 블롱이의 밥값은 月평균 14만원 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어느 세월에 블롱이의 사료를 살 수 있을지 걱정이 되어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서 몇가지를 알아 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 말씀을 드릴려고 합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 비교

  • 포스팅 내부 광고 넣는 법 비교

  •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오래 머무르게 하여 체류시간을 늘린다.

  • 블로그에 오래 머물게 하는  몇 가지 방법

 

저는 전문 블로거가 아니고 日평균 방문자 수가 150名정도 밖에 안되는

초보 블로거임을 생각하고 틀린 점이 있다면 과감히 지적을 해주세요!

 

 

티스토리 블로그 비교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남들보다 조금 더 좋은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유입자 1만명 = 月평균 수입 50만원'

'유입자 5천명 = 月평균 수입 100만원'

 

여러가지의 의견이 많지만 만약 '유입자 5천명'의 블로거가 '롱키워드'를 사용하여 월 100만원

이라는 수익을 남겼다면 매우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숏키워드'를 사용하여

단타치기로 수익을 올리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반대로 '유입자 1만명'의 블로거가 '롱키워드'를 사용하여 월 50만원의 수익을 남겼다면

앞으로의 성장이 많이 기대되는 블로그라고 판단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저는 이와같은 이유로 '유입자가 많은 블로그가 좋은 블로그고 성장가능성이 크다'라고

생각을 하며 유입자를 늘리는 법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Daum과 카카오톡에서 주로 이용이되며 메인에 나올 수 있기때문에

유입이 많은 블로그 = 메인 상단에 노출이 된 블로그

라는 생각으로 Daum의 메인 상단에 노출이 되어있는 카카오스토리를 3일에 걸쳐

50개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확인해 봤습니다.

 

이처럼 Daum사이트 메인에 나온 티스토리 블로그를 확인

 

여기서 비슷한 점을 찾아 냈는데요?

저는 이 부분을 앞으로 포스팅을 하며 활용을 해보며 변화를 지켜 볼 생각입니다.

 

※ 대부분의 글의 시작 부분에서 내 글을 읽도록  꼬시는 글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 화장품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시는 분의 경우

· 오늘은 제가 OOO이라는 화장품을 사용해봤는데요? (X)

· 날씨 상황, 내 피부상황, (인플루언서, 유투브 등 유명인)이 좋다고 말한 OOO을 사용해봤습니다 (O)

 

ex) 맛집이나 카페를 주로 가시는 분들의 포스팅의 경우

· 오늘 제주도에서 유명한 OOO라는 맛집을 방문해 봤습니다!(X)

· 이렇게 청명한 하늘이 있는 곳에서 맛좋은 음식이 빠질 수 없겠죠?

 그래서 현지인들에게 특히나 유명한 식당을 찾아 방문 해봤습니다(O)

 

예를 들었지만 제 시선에서는 단순 리뷰, 홍보라는 글이 아니라

정말 좋아서, 생각없이 갔지만 운좋게 발견하게 된 좋은 장소라는 식으로 보였습니다.

 

포스팅 내부 광고 넣는 법 비교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 이라고 생각을 하며

이 부분은 제가 여러개의 상단에 노출된 티스토리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확인한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게시가 가능한 광고와 수익 여러가지가 있는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으신데요

애드센스 광고, 쿠팡, 최근에 생긴 카카오 애드핏 을 더불어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일정금액을 받고 광고성 글이나 홍보성 글들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홍보성 글은 제외를 하고 오직 애드센스 광고에 대해서만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아본 광고를 게시하는 방법이 크게 3가지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 자동광고 사용

저 또한 자동광고를 사용을 하고 있으며, 글 본문 중간에만 수동으로 광고를 넣고 있습니다.

저는 전체자동광고에서 본문내용은 빼고 넣고 있습니다.

이런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설명이 나와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 전체적으로 수동광고가 들어간 블로그

 수동광고의 경우는 저같은 초보 블로거분들 처럼 블로그에 이해도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솔직히 조금 힘이 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애드센스 광고에서 본문내용에 광고를 넣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단위를 결정하는 겁니다.
이처럼 광고 단위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반응형/고정형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글의 서식과 내용 사진들에 맞춰 과고의크기를 결정하여 넣는 방법입니다. 

 

이런식의 광고가 들어간 블로그는 포스팅 갯수부터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포스팅의 갯수가 300개 이상이였으며, 포스팅의 갯수가 적은 블로그는

어떤 누가보더라도 메인블로그가 있으며 서브형으로 운영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사진과 사진의 사이에 광고가 들어간 블로그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블로그가 이런식으로 광고를 넣고 있는 모습을 확인 했습니다.

블로그의 메인과 사이드는 자동광고를 넣고 본문만 수동으로 하지만

사진과 사진의 중간에 광고를 넣는 방법 입니다.

 

ex)

(사진)

(광고)

(사진)

 

신기한 점은 사진과 광고의 크기가 정확하게 일치하기 때문에 반응형이 아닌

고정형 광고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반응형이라고 하더라도 크기가 동일하더라구요.

이 부분은 조금 더 알아봐야할 필요성이 있던 것 처럼 보입니다.

물론, 광고의 수익은 클릭율에 의해서 발생이 되지만 실수로 클릭을 하거나

사진을 확인하기 위해서 클릭을 하였지만 광고페이지로 넘어가는 그런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오래 있도록 잡아두어 체류시간을 늘린다.

 

※ 체류시간을 늘린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블로그를 들어온 이유는 내가 궁금한 것을 검색하여 그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함인데

'이를 이용하여 체류시간을 늘린다? 이건 어떻게 하는거지??'

 

제일 중요한 것은 글의 양을 늘리며 동시에 글을 계속 읽을지 뒤로가기를 누를지를

판단하게 만드는 거였습니다.

 

  • 이 글은 당신이 찾는 글이다.

  • 목차를 추가하여 글의 구독성과 전체내용을 파악하게 만들어 준다.

  • 원하는 부분을 빠르게 보이게 하여 글 내용의 이해도를 돕는다.

 

이 점을 내 블로그를 눌렀을 때 빠른 시간안에 결정을 하도록 

글의 서두 부분을 짧으면서 명료하게 설명하고 유혹을 해야합니다.

 

내 블로그에 오래 머물게 하는 몇 가지 방법

 

이 부분 또한 제 개인적인 의견과 여러 블로그를 탐방하며 얻은 결과입니다.

 

※ 관련 글의 링크를 삽입하여 내글에서 다른 내글로 이동을 시킨다.

 

여수 여행을 갔던 당시 다른 날 갔던 여수 여행을 링크에 또 걸었던 사진입니다.

 

이처럼 플로그인에서 확인을 하면 이전 글 넣기 페이지를 글을 쓰는 중간에 넣을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에 부연설명이나 비슷한 내용이 있다면 내 글에 내 글의 링크를 걸어

체류시간을 늘려 주는 방법을 정말 많이 사용고 있으십니다.

 

혹시나 저품질의 우려를 걱정하시는 분들의 경우 알아본 결과 내 글에 내 링크를 다는 것은

저품질의 위험이 전혀 없다고 하니 유용하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3일에 걸쳐 약 50개의 블로그를 비교해 보며 알아본 점에 대해서 

몇가지를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알아낸 부분이 몇가지가 있다보니 이 내용에 대해서는 3일에 걸쳐서 포스팅을 

해야할 듯 합니다.

 

사실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긴 하였지만

목적성은 밥값을 벌기 위함이고 작은 수익으로 인하여 조금 더 라는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분석이라는 단어를 빌려 찾아봤는데요

 

혹시나 틀린점이 있다면 지적을 부탁드리며 공감하시는 부분이나 추가적인

의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비밀글을 통해서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며

(1)의 포스팅을 맞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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