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롱이 오빠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한가지 질문을 드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블로그를 시작하신 이유가 어떻게 되세요?" 저같은 경우 정말 단순하게 키우는 반려견인 '윤블롱'이의 사료값이라도 벌어보고 싶은 마음에 부수입을 생각하며 시작을 하였습니다. 블롱이 오빠의 블로그 시작! 저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54日이 되었으며, 포스팅의 갯수는 76개가 있습니다. 처음 한 달은 '애드센스'승인을 받기위해서 글 갯수를 늘리는데 집중을 하였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뒤는 너무 단순하게 생각을 하여 '꾸준히 쓰면 변화가 있겠지'라고 생각을 하며 퇴근 후 일상처럼 글을 쓰기 시작을 하였습니다.(하루 평균 2시간) 그렇다면 54日동안 수익은 얼마나 나왔을까요? 총 US$11.52 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