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일상 무등산 빈드럭스카페] 오후 늦은 점심을 먹은 뒤 입안의 텁텁하여 찾은 무등산 경치좋은 빈드럭스 카페!!생긴지 얼마 안됬지만 사람은 넘쳐나는 그 곳으로 이동!! 주차를 하고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이정표! 2층으로 가면 카페와 외부 테라스가 있으며 오른쪽은 로스팅실겸 베이커실이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 숲 속??이라고 해야하나 안쪽에 있다보니 비오는 날은 계단이 미끄럽다고 하니 조심 또 조심하자 카페 입구 바로 옆으로 가면 이렇게 새한마리가 있고 그 안쪽에 외부에서 마실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근데 숲속이다 보니 모기가 있어서 우리는 안쪽으로 이동하여 마시기로 결정 시국이 시국인지라 직원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여 응대를 해주시는데 보통 큰 카페들을 가면 직원분들이 불친절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