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맥주? 멍걸리?! 그게 술이야? 안녕하세요 블롱이 오빠입니다! 오늘은 1500만 반려인구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멍맥주와 멍걸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려고 합니다. 제 포스팅을 자주 보시는 분들은 다들 알고 있으시겠지만 저 블롱이 오빠? 아이들 간식 정말 까!다!롭!게! 고릅니다. 몇 주 전 아이의 반응과 간식의 상태를 확인해 보고 싶어서 구매하였던 멍소주에 매우 만족을 하고 이번에는 멍맥주와 멍걸리를 구입해봤습니다. 멍맥주, 멍소주, 멍걸리 이게 셋트다! 지나친 간식은 주인도 못 알아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나온 액상간식인 멍소주, 멍맥주, 멍걸리 이번 애견모임에 한 번 챙겨가 봤습니다. Q) 어?!! 이거야?? 이거 진짜 먹여보고 싶었는데 얼마야? A) 5000원이요 Q) 블롱이는 잘먹어? 어때? 진짜..